• Total : 2386528
  • Today : 757
  • Yesterday : 1043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2171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Guest 관계 2008.11.27 2380
963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380
962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2381
961 Guest 신영희 2006.02.04 2382
960 Guest 도도 2008.07.11 2383
959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2383
958 Guest 운영자 2007.02.27 2384
957 장자입니다.. [1] 장자 2011.08.18 2385
956 안나푸르나3 [2] 어린왕자 2012.05.19 2385
955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물님 2013.01.08 2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