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080
  • Today : 885
  • Yesterday : 932


Guest

2008.09.02 22:10

도도 조회 수:1557

쉼을 얻고 가벼이 떠나가는 경쾌한 발걸음이 느껴지는 선율이군요. 지금 음악에 취해 한참이나 몸을 움직이며 아주아주 행복해요. 홈을 들여다보며 하늘꽃을 생각하지 않는 날이 없답니다. 하늘꽃을 생각하면 정렬의 여인, 타오르는 불꽃을 떠올리게 됩니다. 마르지않고 쉬임없이 흐르는 사랑의 샘물이기를 곁에서 기도합니다.......자알 다녀 오시기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44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561
943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1561
942 Guest 하늘꽃 2008.08.13 1562
941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1563
940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564
939 Guest 타오Tao 2008.07.26 1565
938 Guest 박충선 2008.10.04 1565
937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1567
936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1568
935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