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17 16:22
글 속에서 화암사 경내와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여왕님의 마음이 진하게 전해져 옵니다
이렇게 예쁘고 곱게 밥을 짓듯이
글을 짓는데 자주 자주 오셔서
"뫔"을 지펴 주시기 바라옵니다
平常心是道~*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24 | Guest | 구인회 | 2008.11.02 | 1339 |
923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1340 |
922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340 |
921 | 부부 | 도도 | 2019.03.07 | 1340 |
920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341 |
919 | 오랜만입니다 [3] | 귀요미지혜 | 2011.10.15 | 1341 |
918 | 물님..입담육담도 잼있... | 서산 | 2011.11.09 | 1341 |
917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341 |
916 | Guest | 여왕 | 2008.11.25 | 1342 |
915 | 고운 명절... 사랑이... | 불가마 | 2010.02.11 | 1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