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1.23 23:46
산에 올랐습니다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한적함이 좋습니다
흩날리는 나뭇잎~
바람에 이리저리 소리를내는 그 소리가 좋습니다
안타까움으로 저를바라보시는 선생님~
안타까움으로 갈겁니다
그사랑 먹으며 갈겁니다
가면서 선생님 욕도 할겁니다
질투도 느끼며 갈겁니다
내안에 수구리고 있는 숨어있는감정 드러내며 갈겁니다
떄론 낯뜨겁고
때론 후회하고
때론썰렁하지만 그래도 갑니다
제안에 소리내고싶은말~
선생님께 소리낼수 있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만나고 가겠습니다
되어보기모임 고맙습니다
어제모임 행복했습니다
행복한모임 종종 만들어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에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74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1931 |
873 | 다시 살아난 명필이 | 삼산 | 2010.11.25 | 1930 |
872 | Guest | 푸른비 | 2007.12.20 | 1930 |
871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1928 |
870 | Guest | 하늘꽃 | 2008.04.18 | 1928 |
869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1927 |
868 | 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 인향 | 2009.03.11 | 1927 |
867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1927 |
866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1926 |
865 | 멋진 그, 빼~ 트맨~~ | 어린왕자 | 2012.08.11 | 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