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766
  • Today : 957
  • Yesterday : 904


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도도 조회 수:2444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file 광야 2009.12.26 2254
623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물님 2012.01.23 2254
622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255
621 Guest 구인회 2008.09.04 2256
620 궁합 물님 2015.05.19 2256
619 Guest 강용철 2007.09.12 2257
618 4월이 되면 요새 2010.04.01 2257
617 이러한 길 [2] 어린왕자 2012.05.19 2257
616 오늘도 참 수고 많았... 도도 2013.03.12 2257
615 Guest 매직아워 2008.10.26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