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2007.09.15 20:36
다연, 안나님의 품에 하느님께서 더 행복하게 살라고
선물을 안겨 주셨습니다 ^^
리진의 랍비 이스라엘이 말했습니다.
" 인간이 인간으로 불리워지기 위해서는
하느님 앞에 바치는 하나의 선물로서
자신의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
태현이가 하느님의 선물로서 이 세상에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분 더욱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51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10777 |
650 | 2007성탄축하무대(장지문) | 구인회 | 2007.12.30 | 10764 |
649 | 무슨 시츄에이션? [5] | 하늘 | 2008.09.24 | 10753 |
648 | 김경재교수님의 우리민족 신앙의 샘 | 운영자 | 2007.08.19 | 10737 |
647 | 그대 이 사람을 아는가 [1] | 운영자 | 2007.09.09 | 10721 |
646 | 곰세마리 | 운영자 | 2008.01.01 | 10716 |
645 | 수인이네 [1] | 운영자 | 2007.08.07 | 10714 |
644 | 가온의 편지 / 경숙 언니 | 가온 | 2023.08.04 | 10713 |
643 | 정열의 스카프 | 운영자 | 2007.09.16 | 10712 |
642 | 백운동계곡 | 운영자 | 2007.08.19 | 10711 |
.
태현이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지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