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4018
  • Today : 785
  • Yesterday : 831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2458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4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314
513 Guest 소식 2008.06.22 2313
512 다시 살아난 명필이 삼산 2010.11.25 2312
511 안나푸르나 [2] 어린왕자 2012.05.19 2311
510 `혁명의 시대- 김홍한 물님 2016.12.08 2310
509 "집안일은 허드렛일? 멋진 공간을 만드는 일! [1] 요새 2010.09.09 2310
508 사랑 하늘꽃 2014.04.09 2308
507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2308
506 아파도 앓지는 말자 [2] 지혜 2011.08.29 2308
505 Guest 운영자 2008.03.18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