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라
2009.12.20 17:11
불재를 그리워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얀 솜이불 같은 사랑을 담아 설경을 올려 드립니다.
댓글 5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 관계 | 2013.06.19 | 2428 |
723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428 |
722 | Guest | 뿌무 | 2007.09.29 | 2428 |
721 | 사랑하는 물님 그냥 ... | 물님 | 2011.01.12 | 2427 |
720 | 비움과 쓰임 | 요새 | 2010.08.05 | 2427 |
719 | Guest | 인향 | 2008.12.26 | 2427 |
718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426 |
717 | 모죽(毛竹)처럼.. | 물님 | 2019.02.17 | 2425 |
716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2424 |
715 | 한여름밤의 마을도서관 음악회 [3] | 제로포인트 | 2010.06.29 | 2424 |
하얀 솜이불 덮고
아이들과
산천초목과
눈이 되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