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Tao | 2008.03.19 | 2849 |
143 | 비오는 날 [2] | 에덴 | 2010.06.14 | 2856 |
142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2863 |
141 | Guest | 운영자 | 2008.01.13 | 2867 |
140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2874 |
139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2884 |
138 | 이시은(매직아워) 선생... | 햄복지기 | 2009.09.07 | 2887 |
137 | 개강 예배! [3] | 영 0 | 2009.09.01 | 2897 |
136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901 |
135 | Guest | 다연 | 2008.11.07 | 2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