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3 19:07
혼돈
모든 창조는 혼돈의 자궁 속에서 이루어진다.
육체의 죽음 뒤에는 감정의 혼돈이 있고
감정의 죽음 뒤에는 정신의 혼돈이 있어라.
정신의 죽음 뒤에는 창조의 힘 자체가 하나님
자궁 속에서 혼돈으로 존재 한다
창조란 하나님의 자궁 안에서 땅으로 내리는
빛이라.
모든 죽음은 공포와 두려움의 광야를 지나는 삯을 낸 후에야
맞보는
기쁨의 바다다.
몇 달을 공포와 고통의 늪 속의 허덕이는 난 얼마나 은총받은 자인가.
이 고통과 공포의 축복으로
그림자의 세계의 속성을 이해하는 중이니.
나를 죽이시는 아빠의 천사들이 나의 죽음을 감쌀 수의를
가지고 오신다.
나는 고통의 고함마저 비틀어지는 대나무 갈라지는 소리를 낸다.
이 노래는 아빠를 향한 나의 최고의 靈歌임을 아빠는 아신다.
아 죽어가는 나는 기쁨의 고통을 내 지른다.
천천히 완전히 죽이어 주소서....
죽어 혼돈이 되어 하늘의 빛이 된 후에
나는 밤하늘 별들이 되어 호흡 생명의 강으로
드나들 것이다.
모든 창조는 혼돈의 자궁 속에서 이루어진다.
육체의 죽음 뒤에는 감정의 혼돈이 있고
감정의 죽음 뒤에는 정신의 혼돈이 있어라.
정신의 죽음 뒤에는 창조의 힘 자체가 하나님
자궁 속에서 혼돈으로 존재 한다
창조란 하나님의 자궁 안에서 땅으로 내리는
빛이라.
모든 죽음은 공포와 두려움의 광야를 지나는 삯을 낸 후에야
맞보는
기쁨의 바다다.
몇 달을 공포와 고통의 늪 속의 허덕이는 난 얼마나 은총받은 자인가.
이 고통과 공포의 축복으로
그림자의 세계의 속성을 이해하는 중이니.
나를 죽이시는 아빠의 천사들이 나의 죽음을 감쌀 수의를
가지고 오신다.
나는 고통의 고함마저 비틀어지는 대나무 갈라지는 소리를 낸다.
이 노래는 아빠를 향한 나의 최고의 靈歌임을 아빠는 아신다.
아 죽어가는 나는 기쁨의 고통을 내 지른다.
천천히 완전히 죽이어 주소서....
죽어 혼돈이 되어 하늘의 빛이 된 후에
나는 밤하늘 별들이 되어 호흡 생명의 강으로
드나들 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Guest | 하늘꽃 | 2008.10.13 | 2276 |
703 |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 물님 | 2009.02.26 | 2276 |
702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2276 |
701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2276 |
700 | Guest | 구인회 | 2008.08.01 | 2277 |
699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277 |
698 | 불재 소식 [1] | 물님 | 2015.02.20 | 2278 |
697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278 |
696 | Guest | 구인회 | 2008.10.02 | 2278 |
695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2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