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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2008.02.03 00:45

박철홍(애원) 조회 수:2389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차고 넘치도록 주신것 피가 되고 살이 되도록

소화하고 정진해 나아가겠습니다.

상대성이론 처럼 불재의 3박4일은 하루만에

다 지나가버린듯 합니다.

참 고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달동안 기쁜소식과 많은 물음 안고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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