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94 | 독립 운동가 최재형선생 | 물님 | 2019.04.24 | 1718 |
593 | Guest | 운영자 | 2008.08.13 | 1719 |
592 | 터질 것 같은 가슴앓이 [1] | 요새 | 2010.02.04 | 1719 |
591 | 제가 에니어그램 기초강의를 합니다. 저의 센타에 올린 공지 글입니다... [3] | 열풍 | 2012.02.03 | 1719 |
590 |
10번 포인트를 넘어 신성의 100번 포인트를 향하여
[4] ![]() | 비밀 | 2012.11.16 | 1719 |
589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719 |
588 | 설날세배 - 모스크바에서 서산 | 물님 | 2012.01.23 | 1720 |
587 | 물님이 계신 그곳 날... [1] | 매직아워 | 2009.01.08 | 1721 |
586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1721 |
585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