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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2230
703 내면의 나를 만나고 춤을 추는 내가 있다. [2] 요새 2010.01.18 2211
702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2238
701 스폰지 [4] 요새 2010.01.26 2395
700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993
699 껍질속의 나 [2] 에덴 2010.01.28 2647
698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에덴 2010.01.28 2529
697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228
696 청소 [1] 요새 2010.01.30 2271
695 해가 뜨기 시작할 무렵 [1] 요새 2010.01.30 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