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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4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268
693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2268
692 Guest 운영자 2008.04.02 2270
691 Guest 춤꾼 2008.06.20 2270
690 Guest 구인회 2008.08.01 2270
689 침몰직전 대한민국호 물님 2009.02.26 2270
688 불재 소식 [1] 물님 2015.02.20 2271
687 Guest 박충선 2008.10.02 2271
686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2271
685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2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