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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4 도반님 안녕하십니까? [3] Saron-Jaha 2013.09.29 1738
533 Guest 운영자 2008.06.23 1739
532 선택 도도 2020.09.17 1739
531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1] 도도 2011.08.09 1740
530 마법의 나무3 [2] 어린왕자 2012.05.19 1740
529 산5 [2] 어린왕자 2012.05.19 1740
528 영화 "Guzaarish" [1] 하얀나비 2013.01.11 1741
527 구도자의 노래 ---까비르 비밀 2013.10.22 1741
526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물님 2010.03.20 1742
525 물님 어록 [1] 요새 2010.03.25 1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