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4 | Guest | 관계 | 2008.11.27 | 2061 |
| 143 | Guest | 안시영 | 2008.05.13 | 2061 |
| 142 | Guest | 운영자 | 2007.08.08 | 2058 |
| 141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056 |
| 140 | Guest | 매직아워 | 2008.11.27 | 2056 |
| 139 | Guest | nolmoe | 2008.06.08 | 2056 |
| 138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055 |
| 137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2055 |
| 136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2054 |
| 135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2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