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5580
  • Today : 689
  • Yesterday : 966


바람이 부는 것도
꽃이 그 바람에 떨어지는 것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단지 지금 그 의미를 모를 뿐
모른다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닐찐데
시간이 가고 또 가면
한순도 가슴 벅차지 않은 때가
있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4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file 구인회 2009.09.19 2223
553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2223
552 끝까지 인내하라 [1] [1] 능력 2013.04.18 2225
551 Guest 심진영 2006.07.24 2226
550 쇠, 흥 하늘꽃 2018.04.05 2226
549 사랑하는 물님 그냥 ... 물님 2011.01.12 2228
548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물님 2010.02.10 2229
547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2229
546 Guest 운영자 2007.09.30 2231
545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2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