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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Guest 구인회 2008.10.02 1816
763 Guest 여왕 2008.09.11 1817
762 Guest 텅빈충만 2008.07.31 1818
761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1818
760 Guest 타오Tao 2008.05.02 1819
759 Guest 관계 2008.10.13 1820
758 인간은 ? [4] file 비밀 2012.09.08 1820
757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821
756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물님 2012.09.07 1821
755 Guest 운영자 2008.03.18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