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07 12:1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4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1464 |
| 763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1465 |
| 762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1465 |
| 761 | 실패와 도전 | 물님 | 2015.02.05 | 1467 |
| 760 | 비목 | 물님 | 2020.01.15 | 1467 |
| 759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468 |
| 758 | 주옥같은 명언 | 물님 | 2019.02.12 | 1469 |
| 757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1470 |
| 756 | Guest | 춤꾼 | 2007.12.22 | 1474 |
| 755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