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511
  • Today : 415
  • Yesterday : 943


Guest

2007.08.07 12:19

김수진 조회 수:1739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4 안나푸르나의 하늘에서 [3] 비밀 2012.05.15 1961
763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1961
762 Guest 타오Tao 2008.04.15 1961
761 Guest 운영자 2008.01.24 1961
760 Guest 운영자 2007.04.18 1961
759 안식월을 맞이하여 물님 2020.08.07 1960
758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물님 2019.06.20 1960
757 긴급 [1] 하늘꽃 2013.04.29 1960
756 그 언니 - 말 [3] 창공 2011.09.27 1960
755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