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18 09:31
진달래에서 머리깎은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예사롭지 않아 보였었소
마조도일의 풍모랄까
무척 잘 어울리셨는데..?
눈이 밝아지셨구려
부활의 날
석굴암의 석불에
그리스도의 보좌가 서겠습니다 *
**평 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4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488 |
603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485 |
602 | Guest | 이중묵 | 2008.06.20 | 2485 |
601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2484 |
600 | 내리사랑 [2] | 하늘 | 2010.11.08 | 2484 |
599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2482 |
598 |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으며....
[3] ![]() | 춤꾼 | 2010.03.04 | 2482 |
597 | 궁합 | 물님 | 2015.05.19 | 2481 |
596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481 |
595 | 빛으로 태어난 희망 [1] | 요새 | 2010.02.06 | 24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