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842
  • Today : 746
  • Yesterday : 943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2031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Guest 구인회 2008.08.04 1921
593 Guest 구인회 2008.09.11 1921
592 임신준비의 중요성에 대하여 물님 2009.03.07 1921
591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1921
590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1921
589 수덕사(修德寺)를 오르며... [2] 하늘 2010.09.21 1921
588 산3 [1] 어린왕자 2012.05.19 1921
587 데카그램 기초수련 (2016년 1월28일~2016년 1월30일) (1) file 제이에이치 2016.01.31 1921
586 따뜻한 하루 물님 2021.09.30 1921
585 Guest 여왕 2008.08.18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