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867
  • Today : 771
  • Yesterday : 943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1931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삼산 2010.11.10 1893
663 Guest 우주 2008.07.28 1894
662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894
661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광야 2010.03.10 1894
660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물님 2016.10.27 1894
659 Guest 구인회 2008.07.23 1895
658 Guest 구인회 2008.11.24 1895
657 해거리 [1] 요새 2010.04.09 1895
656 내가 그대를 보면 [5] 비밀 2011.08.15 1895
655 갈대가 흔들리는가? 물님 2013.06.28 1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