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5 17:58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1893 |
663 | Guest | 우주 | 2008.07.28 | 1894 |
662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894 |
661 | 역경과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위하여 [4] | 광야 | 2010.03.10 | 1894 |
660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1894 |
659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1895 |
658 | Guest | 구인회 | 2008.11.24 | 1895 |
657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895 |
656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1895 |
655 | 갈대가 흔들리는가? | 물님 | 2013.06.28 | 1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