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4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981 |
| 743 | Guest | Tao | 2008.03.19 | 1981 |
| 742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1980 |
| 741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1980 |
| 740 | 살 이유 [1] | 하늘꽃 | 2014.01.25 | 1979 |
| 739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1979 |
| 738 | 불재 도반님들 데카의 꽃봄에 만나요! [1] | 샤론(자하) | 2012.03.12 | 1979 |
| 737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광야 | 2009.12.26 | 1979 |
| 736 | 목사님 사진첩을 통해... | 정옥희 | 2009.07.23 | 1979 |
| 735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9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