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827
  • Today : 1293
  • Yesterday : 1259


Guest

2008.09.14 23:13

도도 조회 수:1265

오늘은 추석, 그리고 주일
아들 내외와 소라 ,캐빈, 이민교선교사, 그리고 어머니
모두 8명이 작은 원을 만들어 아름다운 예배를 드렸죠 .
우리 민족에게 추석명절을 주셔서 감사하게 하시니
이 또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323
123 Guest 박충선 2008.10.02 1322
122 Guest 춤꾼 2008.03.24 1322
121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321
120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321
119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321
118 한 평생 민중의 아픔... 구인회 2009.06.08 1321
117 Guest 윤종수 2008.09.12 1321
116 Guest 구인회 2008.10.27 1320
115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