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깃들여
2016.09.29 02:51
| ||
| 나무들은 난 대로가
그냥 집 한 채. 새들이나 벌레들만이 거기 깃들인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면서 까맣게 모른다. 자기들이 실은 얼마나 나무에 깃들여 사는지를! - 정현종의 시 ''나무에 깃들여'' 중에서 - |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3 | 곳감 맛 귤 맛 [1] | 물님 | 2011.11.08 | 1478 |
| 62 | 행복 | 요새 | 2010.07.20 | 1474 |
| 61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물님 | 2016.03.08 | 1473 |
| 60 |
먼 바다
 | 구인회 | 2010.01.31 | 1456 |
| 59 |
`그날이 오면 ,,, 심 훈
| 구인회 | 2010.02.25 | 1454 |
| 58 | 꽃눈 | 물님 | 2022.03.24 | 1450 |
| 57 |
별 헤는 밤 / 윤동주
| 구인회 | 2010.02.08 | 1449 |
| 56 | 11월 - 배귀선 | 물님 | 2016.11.24 | 1447 |
| 55 | 절망은 나무 벤치 위에 앉아 있다. | 물님 | 2021.12.09 | 1442 |
| 54 |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 따발총 | 2016.12.25 | 1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