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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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나이 때문에 | 물님 | 2020.07.12 | 5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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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가온의 편지 / 천진(天眞)
[4]  | 가온 | 2019.12.02 | 5953 |
| 186 | 위대한 사실 | 물님 | 2019.12.04 | 5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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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말의 응답 | 물님 | 2020.11.23 | 5948 |
| 183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가온 | 2019.06.06 | 5946 |
| 182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5942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