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심리학"이 <고도원의 아침편지>에 소개되었어요~
2015.11.27 14:36
<param name="movie" value="http://wstatic.godowon.com/godowon_player/godowon_player_email.swf" /> |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 몸은 참 신묘합니다. 나의 마음이 담긴 그릇입니다. 나의 생명을 담은 세상의 중심입니다.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그래서 가장 고귀하고 거룩한 '우주의 성전'입니다. 잘 닦아내고 정화시키는 사명! 다름 아닌 나에게 있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1 | 부부란? [1] | 물님 | 2015.03.09 | 8404 |
500 | 가온의 편지 / 안 심 [2] | 가온 | 2013.11.06 | 8404 |
499 | 어렵고 힘들고 바쁜 때일수록 | 물님 | 2011.06.16 | 8409 |
498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가온 | 2015.12.03 | 8413 |
497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8414 |
496 |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 [1] | 물님 | 2022.03.06 | 8415 |
495 | 가온의 편지 / 생의 정점에서 [2] | 가온 | 2021.12.02 | 8417 |
494 | 가온의 편지 / 생명, 그 잡을 수 없는 허무 [2] | 가온 | 2012.04.05 | 8418 |
493 | 소설가 박경리 | 물님 | 2021.02.11 | 8418 |
492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8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