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김근태.. "나는 빚을 졌다"
2011.12.31 10:0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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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불재 수련원 오는 길[버스] [3] | 구인회 | 2010.02.25 | 49304 |
251 | 우즈베키스탄 농아선교팀 방문 [1] | 도도 | 2010.08.28 | 3482 |
250 | 은명기목사님 추모 모임 | 도도 | 2021.11.08 | 3461 |
249 | 대궐한방오리요리 [1] | 도도 | 2013.06.25 | 3458 |
248 | 새가 눈뜨는 해, 새해' [1] | 구인회 | 2011.02.01 | 3458 |
247 | 진달래 재정 결산['10년 3월] | 구인회 | 2010.04.09 | 3456 |
246 | 이중묵 시인 "바람의 길목에서" 출간 | 구인회 | 2012.12.04 | 3445 |
245 | 오늘이 새해입니다 [2] | 구인회 | 2010.01.01 | 3443 |
244 | 옥필훈 전도사님 성지순례 보고회 공지 | 구인회 | 2013.08.31 | 3438 |
243 | 진달래 재정 결산['10년 10월] | 구인회 | 2010.12.09 | 3431 |
242 | 내 고향 두름박제 [1] | 구인회 | 2010.02.13 | 3410 |
그렇습니다.
민족의 제단에 바쳐진 님
민주주의와 통합의 어린양
계급장 떼고 자유홉게
주장하며
살 길을 트신 님
당신에게 우리는 모두 빛진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