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888
  • Today : 1114
  • Yesterday : 1280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4 바기오의 벤캅 미술관 [1] file 선한님 2017.01.18 1370
1353 아직도, 그런데도~~~~ file 도도 2016.11.21 1379
1352 불재의 웃음 / 원추리 file 구인회 2009.07.10 1380
1351 번암 동화교회 file 도도 2016.12.01 1382
1350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file 도도 2017.05.29 1387
1349 어눌님 친필작품 file 해방 2011.03.16 1389
1348 십자가 전시회 file 도도 2017.03.28 1390
1347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 file 도도 2017.07.04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