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022.04.20 19:3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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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토끼를 직접 본 개는 | 물님 | 2012.08.06 | 6941 |
470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가온 | 2017.06.10 | 6941 |
469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9. 야곱의 팥죽 (부제: 원수를 사랑하라) | 산성 | 2022.02.26 | 6941 |
468 | 신의 손을 가진 의사 | 물님 | 2022.05.19 | 6944 |
467 | 가온의 편지 / 리폼 [3] | 가온 | 2017.04.04 | 6946 |
466 | 기름 없는 등불 | 물님 | 2021.10.19 | 6948 |
465 |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 물님 | 2012.05.10 | 6949 |
464 |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 5월 9일 진달래 독서모임 [1] | 물님 | 2016.05.10 | 6950 |
463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6951 |
462 |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 물님 | 2014.09.30 | 6960 |
시간은 숫자의 변화만이 아니라 늘 그 자리에 있으리라 여겼던 모든 것들을 소리 없이 앗아가고 ''''
그래도 가온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