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79
  • Today : 526
  • Yesterday : 988


雨期

2011.07.29 09:19

물님 조회 수:2784

 

 

      雨期

 

                  김동환

 

연이어 내리는 비

이승과 저승을 넘어 마침내

그대 가슴에 가 닿을 마음의 빗줄기여

그대 없이도

산다는 것이 부끄러워

우산을 낮게 들고 길을 걷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순암 안정복의 시 물님 2015.02.17 2548
122 꼬리잡기 [5] 운영자 2008.09.15 2547
121 가장 좋은 선물은 ? 물님 2010.12.23 2546
120 봄은 울면서 온다 도도 2014.03.25 2543
119 그리움 [2] file 샤말리 2009.01.12 2543
118 벼 - 이 성부 [1] 물님 2011.10.03 2540
117 진은영, 「훔쳐가는 노래」 물님 2012.10.09 2539
116 나는 나 I 마에스터 에크하르트 (Master Eckhart) 구인회 2012.07.24 2537
115 희망가 물님 2013.01.08 2536
114 둥우리여 - 백글로리아 [2] 구인회 2012.09.26 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