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임새
2010.01.25 22:57
날이 가고 해가 가는 이세월
어깨 너머로 무심히 올려다 보니
당신의 한줄기 눈부신 음성
얼쑤 .지화자 . 좋다
바람이 스치는 것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것도
밤에 아름답게 별빛을 비추는 것도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비추는 것도
내행진에 흥겨움을 줍니다.
내날개의 비상을 달아 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 | 빚에서 빛으로 [1] | 지혜 | 2012.11.21 | 2384 |
89 | 내 안의 나 ,나, 나 [1] | 지혜 | 2011.07.30 | 2380 |
88 | 싸우지 않고 이기기 [1] | 지혜 | 2011.10.19 | 2378 |
87 | 추수 [1] | 지혜 | 2011.09.22 | 2377 |
86 | 저 산은 [2] | 지혜 | 2011.07.29 | 2375 |
85 | 길 [1] | 지혜 | 2013.10.01 | 2371 |
84 | 사려니 숲길 [1] | 물님 | 2011.12.01 | 2369 |
83 | 관계 [2] | 지혜 | 2011.08.31 | 2368 |
82 | 어둠이 집을 지었지만 | 지혜 | 2011.10.23 | 2367 |
81 | 그가 빈 몸을 반짝일 때 [1] | 지혜 | 2011.07.26 | 2364 |
한세상
맛있게
사는법
추임새
절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