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꽃
2009.11.22 21:15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
고은의 -그 꽃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 | sahaja님의 '불재'를 읽다가... [3] | 포도주 | 2008.05.23 | 2962 |
| 102 | 담쟁이 | 물님 | 2014.05.13 | 2968 |
| 101 | 나는 천개의 바람 [2] | 물님 | 2010.01.24 | 2977 |
| 100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3003 |
| 99 | 사랑하는 별하나 [1] | 불새 | 2009.09.24 | 3009 |
| » | 그 꽃 [1] | 물님 | 2009.11.22 | 3012 |
| 97 | 박성우, 「소금창고 | 물님 | 2011.10.24 | 3014 |
| 96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3019 |
| 95 | 세가지의 영혼, 세가지의 기도 [2] | 물님 | 2009.07.02 | 3023 |
| 94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3041 |
그꾳 꺽어 가지고 놀다가
시들기에 버렸다 시들기에......
이 손목아지!!!!아니지 손이 무슨죄가있나
컴컴하여 죽게된 내 마음탓이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