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 조식
2022.07.28 05:12
“흰 구름 맑은 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가을의 붉은 단풍 봄꽃보다 좋아라,
천공이 나를 위해 뫼 빛을 꾸몄으니,
산도 붉고 물도 붉고, 사람조차 붉어라.“
남명 조식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가람 이병기 -난초- | 물님 | 2013.06.04 | 2354 |
322 |
당신은
[5] ![]() | 하늘꽃 | 2008.09.18 | 2328 |
321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2] | 구인회 | 2013.09.18 | 2313 |
320 |
고독
[4] ![]() | sahaja | 2008.05.18 | 2310 |
319 | 램프와 빵 | 물님 | 2014.02.10 | 2281 |
318 | ㅁ, ㅂ, ㅍ [3] | 하늘꽃 | 2007.12.29 | 2269 |
317 |
톱과 낫 거두기
[3] ![]() | 이중묵 | 2009.01.17 | 2261 |
316 |
기도
[6] ![]() | 새봄 | 2008.03.31 | 2252 |
315 | 꽃자리 | 물님 | 2013.02.14 | 2247 |
314 | 박재삼, 「가난의 골목에서는 [2] | 물님 | 2013.01.23 |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