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3 |
나비 / 류 시화
[1]  | sahaja | 2008.06.16 | 2530 |
| 222 | 어떤 타이름 | 하늘꽃 | 2008.07.01 | 2531 |
| 221 |
구름 한 점
| 구인회 | 2010.02.02 | 2532 |
| 220 | 전라도길 | 구인회 | 2010.01.26 | 2532 |
| 219 | 당신에게 말 걸기 [1] | 물님 | 2011.09.26 | 2532 |
| 218 | 빈 들판 - 이 제하 | 물님 | 2012.05.07 | 2533 |
| 217 | 이홍섭, 「한계령」 | 물님 | 2012.06.21 | 2536 |
| 216 |
바람 잘 날 없어라 / 박노해
[1] | 구인회 | 2010.02.04 | 2538 |
| 215 | 그대는 웃으려나 /함석헌 | 구인회 | 2012.10.27 | 2538 |
| 214 | 한동안 그럴 것이다 | 물님 | 2011.05.05 | 25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