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251
  • Today : 1032
  • Yesterday : 1297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2015.05.19 10:05

물님 조회 수:4435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3 나무학교 물님 2013.11.27 4482
222 "되어보기" 를 가르쳐 주는 시(3차 심화과정 중) [4] 포도주 2008.08.11 4482
221 김종삼, 「라산스카」  물님 2012.07.24 4471
220 폼 잡지 말고 [1] 하늘꽃 2011.06.02 4469
219 풀 - 김수영 [1] 물님 2011.12.11 4468
218 바다는 file 운영자 2007.09.09 4468
217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1] 물님 2010.03.17 4463
216 차안의 핸드폰 [3] file 하늘꽃 2009.01.13 4459
215 천사 [2] 하늘꽃 2008.05.14 4459
214 새벽밥 물님 2012.09.04 4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