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8794
  • Today : 889
  • Yesterday : 1175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

2009.11.29 10:19

물님 조회 수:9031

커피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오감을 사용해야 한다네.

시각, 촉각, 미각, 후각, 청각 모두를 말이야.

아! 커피도 그렇지만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야.

좋은 친구 사이가 되려면

상대방에게 오감을 집중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네.

오감으로 듣는다는 것은, 마음의 문을 연다는 것이지.

그래야 공감할 수 있다는 의미네.

공감하고 소통해야

비로소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뜻이지.

- 스탠톨러 / ‘행운의 절반 친구’ 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유일한 힘 물님 2019.11.26 7388
170 김대중- 대통령 수칙 15개 항] 물님 2019.01.02 7388
169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물님 2020.06.16 7384
168 가온의 편지 / 좋은 세상 만들기 [1] file 가온 2017.10.09 7383
167 [1] 지혜 2016.03.31 7383
166 가온의 편지 / 기억의 징검다리에서 file 가온 2021.05.05 7382
165 기품이란 물님 2016.04.13 7379
164 수박쥬스에 어린 단상 [2] 제로포인트 2015.07.05 7379
163 <소녀>가 입은 인생의 상처는 물님 2016.09.07 7378
162 물어보지 않을 때 물님 2017.07.30 7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