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의 한 말씀
2014.09.28 21:35
| ||
| 저는 여러분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받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쓰다 남을 것을 제게 주시길 원치 않습니다. 우리의 가난한 형제들은 여러분의 동정이나 자선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과 선의를 필요로 합니다. - 마더 데레사 ?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 |
가온의 편지 / 신화
[4]  | 가온 | 2014.01.08 | 5845 |
| 80 |
봄은 추억처럼....
[2] | 가온 | 2018.04.08 | 5838 |
| 79 | 추수감사절 예배 나눔 - 골로새서3:1~17 [2] | 도도 | 2013.11.18 | 5837 |
| 78 | 장애? | 지혜 | 2016.04.14 | 5832 |
| 77 | 봄이다 [2] | 지혜 | 2016.02.22 | 5827 |
| 76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5825 |
| 75 | 새..해..속으로 들어가는 길, 교회가는 길.. [2] | 성소 | 2014.01.06 | 5818 |
| 74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5812 |
| 73 | 너는 - [1] | 물님 | 2015.08.12 | 5810 |
| 72 |
가온의 편지 / 반추(反芻)
[2] | 가온 | 2017.06.10 | 5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