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소중한 것
2022.05.24 09:1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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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6993 |
| 30 | “유대교와 같이 한국교회는 통일의 걸림돌” | 물님 | 2014.03.28 | 6993 |
| 29 |
가온의 편지 / 빛을 안은 사람들
| 가온 | 2015.06.05 | 6985 |
| 28 | <<귀신사>> 신도분들과 함께 하는 성탄축하 예배 [2] | 제로포인트 | 2014.12.26 | 6983 |
| 27 | 'Baylove의 성인(聖人) | 물님 | 2015.02.03 | 6981 |
| 26 | 한국의성서 번역과 역사 | 물님 | 2015.01.17 | 6973 |
| 25 |
가온의 편지 / 聖과 俗
[3] | 가온 | 2015.03.12 | 6955 |
| 24 | 친구 | 물님 | 2015.11.07 | 6953 |
| 23 | 가족생일 | 물님 | 2015.06.16 | 6948 |
| 22 | 불교와 그리스도교를 잇는 가교(架橋) 《도마복음》 오강남 | 물님 | 2015.05.25 | 6946 |
사생활이 무언지 몰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린 시절에는 봇짐장수도 많고 거지도 많고 상이군인도 많고~~~
이 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세상 참 많이 달라졌어요
가온님 늘 뫔 강건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