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연(ekdus)
2007.12.13 09:22
天地與我同根
萬物與我一體
일체에 걸림 없이
천지와 함께 춤추고자 했던 이
세상 앞에 바보가 되고자 했던 이
사랑도 덧없어라
그의 무애심이
여기 불재에
뿌리 내리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01 | 시작하기 전에 | 물님 | 2021.03.19 | 7243 |
600 | 0원의 가치 | 물님 | 2022.08.16 | 7243 |
599 | 아버지의 간증 [3] | 도도 | 2015.02.18 | 7244 |
598 | 가온의 편지 / 일상이라는 기적 [2] | 가온 | 2021.01.04 | 7246 |
597 | 여기에서 보면 [1] | 물님 | 2011.12.05 | 7247 |
596 | 가온의 편지 / 평화 [2] | 가온 | 2018.06.06 | 7247 |
595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7250 |
594 | 기도는 | 물님 | 2020.04.29 | 7255 |
593 | 추수감사절에.... | 도도 | 2015.12.17 | 7256 |
592 | 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4] | 가온 | 2020.12.02 | 7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