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전화 긴 여운 - 오리지날 버전으로
2009.09.28 23:07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22.gif)
![emoticon](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6.gif)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23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3107 |
322 | 물님의 시 - 화순 운주사 | 운영자 | 2007.08.19 | 3109 |
321 | 가을의 기도 | 물님 | 2012.11.11 | 3110 |
320 | 불 [5] | 하늘꽃 | 2008.11.17 | 3112 |
319 | 나만의 삶 - 홀리오 노보아 폴란코 | 세상 | 2013.10.25 | 3113 |
318 | 김남주, 「추석 무렵」 | 물님 | 2011.09.14 | 3114 |
317 |
안부
[3] ![]() | 물님 | 2009.03.05 | 3115 |
316 | 내 똥에서 나온 반딧불 [1] | 운영자 | 2007.07.19 | 3116 |
315 |
하늘꽃
[3] ![]() | 하늘꽃 | 2008.10.23 | 3116 |
314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3116 |
한 사발 다 비우고
후식으로
노을 한 입 베어
먹고
가히 신선의 삶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