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산서 친구들
2009.09.13 17:09
완산서 친구들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IMG_1019.JPG](./files/attach/images/5423/375/012/IMG_1019.JPG)
뷸재로 오랜만에 나들이를 왔습니다.,
밝아진 얼굴에 환한 웃음이 가득
우리네 삶이 오늘처럼 눈부신 날이
있다는 걸 오래 간직하고 기억해두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sahaja | 2008.05.25 | 1473 |
63 | 開心寺에서-물님 [1] | 원정 | 2015.10.30 | 1472 |
62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1472 |
61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471 |
60 | Guest | 관계 | 2008.08.27 | 1471 |
59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1468 |
58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467 |
57 | Guest | 구인회 | 2008.10.14 | 1467 |
56 | 오프라 윈프리 이야기 [1] | 도도 | 2014.12.15 | 1466 |
55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466 |
피어난 웃음꽃
정겹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