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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푸른비 2007.09.16 2391
1033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391
1032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391
1031 Guest 신영미 2007.08.29 2393
1030 Guest 운영자 2008.11.27 2393
1029 물님 & 도도님!!^^ [1] 하늘 2017.07.13 2393
1028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2393
1027 내 안의 푸르름을 찾아 안나푸르나로 [7] 어린왕자 2012.05.19 2394
1026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2394
1025 눈시울이 뜨거워져 [1] 도도 2018.09.20 2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