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Guest | 운영자 | 2008.06.08 | 1353 |
913 | Guest | 하늘꽃 | 2008.09.13 | 1353 |
912 |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 매직아워 | 2009.09.13 | 1353 |
911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353 |
910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1354 |
909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355 |
908 |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 예송김영근 | 2009.02.26 | 1355 |
907 | Guest | 여왕 | 2008.11.25 | 1356 |
906 | Guest | 관계 | 2008.08.10 | 1357 |
905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1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