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9197
  • Today : 978
  • Yesterday : 1297


Guest

2007.08.25 15:46

박철홍(애원) 조회 수:2678

불재를 떠나면서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충만함이

있었는데, 수련을 안하니까 약발이 떨어져 가네요^^;

진정 사랑이었다면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겠죠.

깊은 곳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차 수련 참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4 Guest 타오Tao 2008.10.02 2881
843 2010년 여름 구름 [1] 요새 2010.08.07 2877
842 보스턴에서 '할렐루야 권사님'과 함께... [4] 하늘 2011.06.25 2876
841 확인 [2] file 하늘꽃 2009.12.29 2876
840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2874
839 Guest 남명숙(권능) 2007.08.08 2874
838 백남준을 생각하며 물님 2014.04.03 2872
837 Guest 이연미 2008.06.05 2868
836 Guest 김선희 2006.02.23 2868
835 Guest 이춘모 2006.05.29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