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04 | 민들레 세상 [1] | 요새 | 2010.06.12 | 2007 |
| 1003 | 케냐 - 카바넷에서 보내온 소식 [1] | 물님 | 2010.08.25 | 2005 |
| 1002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005 |
| 1001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2005 |
| 1000 | 말의 힘과 언어의 능력 [2] | 하늘 | 2010.12.18 | 2003 |
| 999 | 내안의 빛이 춤을추는 댄스테라피 연수에 초대합니다!! [1] | 결정 (빛) | 2010.09.30 | 2002 |
| 998 | 문의 드립니다. [1] | 우현 | 2010.08.06 | 2002 |
| 997 | 채근담에서 | 물님 | 2019.12.18 | 1999 |
| 996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999 |
| 995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