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사진 [1] | 영 0 | 2009.09.01 | 3623 |
1093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3583 |
1092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3553 |
1091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3548 |
1090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3536 |
1089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영 0 | 2009.08.30 | 3521 |
1088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3506 |
1087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3501 |
1086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3468 |
1085 |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1] | 물님 | 2013.10.20 | 3466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