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자리
2013.02.14 09:20
꽃자리
구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 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그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3 | 나는 나날이 | 운영자 | 2008.06.18 | 3147 |
312 |
분수 -물님시
[1] ![]() | 하늘꽃 | 2007.08.29 | 3148 |
311 | 선생님 [5] | 하늘꽃 | 2008.11.22 | 3150 |
310 | 떼이야르드 샤르뎅 [2] | 운영자 | 2008.09.04 | 3152 |
309 | 오 늘 - 구상 | 물님 | 2011.05.16 | 3153 |
308 | 세월이 가면 | 물님 | 2015.02.20 | 3155 |
307 | 꼬리잡기 [5] | 운영자 | 2008.09.15 | 3156 |
306 | 웅포에서 [1] | 하늘꽃 | 2008.06.24 | 3159 |
305 | 바다 [3] | 이상호 | 2008.09.08 | 3164 |
304 | 민들레 [2] | 운영자 | 2008.11.19 | 3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