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325
  • Today : 1216
  • Yesterday : 1057


사하자입니다~!

2008.08.27 11:48

sahaja 조회 수:4585






오랜 휴가였습니다.
벌써 가을이 오고 있네요~!
명상 속으로 깊이 깊이 갈아 앉아 맑아지는 나를 보았습니다.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의 아름다운 식구들...
그간의 안부를 여쭙니다~!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 나도 목을 비튼다^^ [3] 하늘꽃 2008.02.04 4682
72 아침에 쓰는 일기 3. [8] 하늘꽃 2008.09.01 4697
71 이병창 시인의 ㅁ, ㅂ, ㅍ [1] 송화미 2006.09.13 4699
70 달팽이.2~ [1] 하늘꽃 2008.06.09 4722
69 감상문포함 [1] 하늘꽃 2008.01.19 4723
68 불먹은 가슴 [4] 하늘꽃 2008.05.27 4743
67 기도 [6] file 새봄 2008.03.31 4751
66 젖이라는 이름의 좆 / 김민정 [1] 구인회 2013.06.29 4757
65 유혹 [3] 하늘꽃 2008.04.23 4774
64 사족.. 물님의 시에 음악을 달다.. [2] file 새봄 2008.03.29 4788